[날씨] 주말도 영하 10도 이하 '한파 계속'…철원 -16·파주 -15·서울 -11
[날씨] 주말도 영하 10도 이하 '한파 계속'…철원 -16·파주 -15·서울 -11
  • 박철중 기자
  • 승인 2018.12.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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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한파에 시민들이 잔뜩 웅크린 채로 거리를 걷고 있다. /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주말인 토요일 29일과 일요일 30일에도 한파는 계속될 전망이다.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4∼4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철원과 대관령은 영하 16도, 파주와 춘천 등은 영하 15도까지 기온이 내려가겠다. 서울의 기온은 최저 영하 11도, 최고 영하 3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30일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아 매우 춥겠다.

기상청은 수도관 동파 등 추위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지만 충남 서해안은 토요일 오전까지, 전라도와 제주도는 밤까지 눈이 내리겠다.

이날 예상 적설량은 전라 서해안 2∼7㎝, 충남 서해안·전라내륙·제주도(산지 제외)는 1∼3㎝다. 28일부터 이틀간 제주도 산지, 울릉도와 독도에는 5∼20㎝의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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