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기세등등 세밑 한파…28일 서울 아침 체감온도 '영하 20도'
[날씨] 기세등등 세밑 한파…28일 서울 아침 체감온도 '영하 20도'
  • 박철중 기자
  • 승인 2018.12.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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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세밑한파가 찾아온 27일 시민들이 서울 거리를 걷고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28일 금요일은 서울 아침 체감온도가 20도 내외까지 내려가겠고, 눈이 내리는 전라서해안은 대설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전망됐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충남서해안은 28일 새벽 한때, 전라도와 제주도는 당일 오후까지 눈이 내려 2~7cm의 적설량을 보이겠고, 전라서해안의 경우 대설특보가 발표될 수도 있겠다.

특히 제주도 산지와 울릉도·독도는 오는 29일까지 최대 30cm의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됐다.

체감온도는 주말까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과 강한 바람으로 더욱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일부 중부내륙의 아침 기온은 영하 15도 이하로 매우 낮겠다.

낮 기온도 영하에 머무는 곳이 많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28일 체감온도가 서울 기준으로 아침 영하 20도 내외, 낮 영하 10도 내외로 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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