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행 입출금내역 볼 수 있다…지방은행도 디지털뱅킹 박차
타행 입출금내역 볼 수 있다…지방은행도 디지털뱅킹 박차
  • 윤아름 기자
  • 승인 2018.12.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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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타행 잔액 및 거래내역 조회·디지털 OTP 도입
광주은행은 지난 17일 스마트 뱅킹을 개편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사진=광주은행 제공

지방은행도 디지털 플랫폼을 스마트하게 바꾸는 혁신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난 17일 스마트 뱅킹을 개편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영업점 방문 없이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객의 편의를 위한 스마트뱅킹 특화 서비스를 대폭 추가 했다”며 “한층 더 쉽고 빠른 디지털뱅킹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실물이 필요 없는 디지털OTP가 도입됐다. 스마트뱅킹을 설치한 개인고객에 한해 영업점 또는 스마트뱅킹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또 ▲‘타행계좌조회서비스’를 통해 공인인증서가 등록된 타행의 입출금계좌 잔액과 거래내역도 광주은행 스마트뱅킹앱에서 조회 할 수 있게 됐다. ‘마이페이지’에서는 개인별 VIP등급, 혜택, 캘린더를 통한 금융일정도 확인이 가능하다.

▲유효기간이 3년인 공인인증서도 도입했다. 새롭게 도입된 ‘바이오인증서’는 스마트뱅킹 전용인증서로 간편비밀번호인증서, 지문인증서, 패턴인증서 3가지 중 고객이 원하는 인증서를 각각 발급해 스마트뱅킹 전 거래를 이용할 수 있다.

▲영업점 무방문 서비스도 확대했다. 대출연장, 마이너스신용대출 한도증액, 대출결제계좌변경, 이자납입일변경, 통지방법 변경 등의 업무를 영업점 방문 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광주은행이 아닌 타행의 결제계좌를 가지고 있는 대출 또는 카드 고객은 ‘비회원서비스’를 통해 광주은행 스마트뱅킹에서 간단한 본인인증 후 조회 및 변경업무 처리가 가능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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