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크리스마스와 함께 찾아 온 한파…맑지만 기온 '뚝'
[날씨] 크리스마스와 함께 찾아 온 한파…맑지만 기온 '뚝'
  • 박철중 기자
  • 승인 2018.12.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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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방한복을 입고 한파 속 서울 거리를 걷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기상청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월요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한파와 강풍 등의 영향으로 매우 춥겠다고 전망했다.

또한 화요일 크리스마스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밤 한때 비나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그 밖의 중부지방에는 밤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24일 기온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에 평년보다 2~3도 낮겠다. 

일부 중부내륙과 전북내륙에는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면서 한파특보가 전날 발표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서울 아침 체감온도 영하 11도 등 매우 낮아 춥겠다.

이날 바람은 강원산지와 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27일과 28일은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전라도와 제주도에 눈이 오겠고,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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