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743억 유상증자로 자본금 확충…중신용자 대출 등 정상운영
케이뱅크 743억 유상증자로 자본금 확충…중신용자 대출 등 정상운영
  • 윤아름 기자
  • 승인 2018.12.2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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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우리사주조합 결성해 90억 증자…“인터넷은행특례법 시행 맞춰 추가 증자 추진”
케이뱅크가 추가 증자를 완료하고 대출을 정상화했다/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케이뱅크가 추가 증자를 완료하고 대출을 정상화했다.

20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케이뱅크 주주사들과 우리사주조합은 보통주 1486만2680주(743억1340만원)를 납입 완료했다. 이 중 90억원은 임직원들이 우리사주조합을 결성해 증자한 것이다.

지난 10월 30일 납입 완료된 전환주 463만6800주(231억8400만원)에 이어 이번  보통주 주금납입으로 케이뱅크 자본금은 총 4774억9740만원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직장인K마이너스통장, 직장인K신용대출, 슬림K신용대출, 일반가계신용대출 등 직장인 및 중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대출 상품이 정상 판매되고 있다.

미니K간편대출도 혜택 강화를 위한 금리체계 개편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 중 리뉴얼해 오픈 예정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케이뱅크 경영진은 주주들과 협의해 2019년에는 인터넷은행특례법 시행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맞춰 필요한 자본금까지 추가 증자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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