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맹추위 없지만…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내일 날씨] 맹추위 없지만…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8.12.1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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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구름 많이 끼었다가 오후부터 맑아져
한 시민이 미세먼지 마스크를 쓰고 걸어가고 있다 /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17일에는 혹독한 추위는 없겠으나 대부분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서울 아침 기온은 -1도이며 낮 기온은 5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 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5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다. 아침에 구름이 많이 끼었다가 오후에 중부지방부터 맑아지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서해안에는 눈이 조금 오겠다. 전북 내륙에는 아침 한때, 제주 산간에는 아침까지 1cm 안팎의 눈이 내리겠다.

또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눈과 비가 내리면서 지표면이 습한 가운데 밤새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서해 먼바다, 동해 먼바다에는 바람이 세게 불고 파도가 높게 일겠다.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 0.5~2.0m, 동해 앞바다 0.5~2.5m로 일겠으며 먼 바다는 서해·남해 1.0~3.0m, 동해 1.0~3.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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