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 기흥점 오픈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 기흥점 오픈
  • 임유정 기자
  • 승인 2018.12.1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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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내 문화시설 구비… 젊은 층 수요 높을 것 기대
▲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 기흥점 외관./사진제공=롯데슈퍼.

롯데슈퍼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AK몰 지하 1층에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 기흥점(9호점)'을 개점한다고 14일 밝혔다.

영업면적 1947㎡(589평)로 역대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기흥점은 특히 젊은 층을 공략한 상품에 주력했다.

기존 상권보다 20∼40대 젊은 인구가 5% 이상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고, 문화·여가시설이 함께 있는 쇼핑몰에 입점해 있다는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젊은 층이 주로 찾는 어텀 크리스피 포도, 모양이 특이한 비단 키위 같은 프리미엄 과일은 물론 1인 가구를 겨냥한 프랑스 냉동식품 전문브랜드 띠리에(Thiriet) 등 9천여개의 상품을 판매한다.

샐러드 상품을 강화했고, 신선한 채소를 직접 고객의 요청에 맞게 손질해 주는 요리재료 채소 키트도 대폭 확대했다.

랍스터나 대게를 매장에서 직접 조리해 주는 스팀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주거와 지하철 역사가 혼합된 상권으로 유동인구를 위한 취식공간을 확대했으며, 직영 조리코너와 베이커리도 운영한다.

김응걸 롯데슈퍼 상품부문장은 “기흥점은 그간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이 내세운 ‘프리미엄 상품의 대중화’를 가장 잘 구현한 매장으로 신선 차별화 상품부터 편의식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이 새로운 쇼핑 경험을 느끼고 만족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상품의 종류와 품목 수 확대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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