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지역 대설주의보 내린 날, 알아본 풍수해보험
일부지역 대설주의보 내린 날, 알아본 풍수해보험
  • 윤아름 기자
  • 승인 2018.12.13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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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소상공인·농가 보험료 최대 50% 이상 지원
13일 서울·경기 등 전국 각지에 눈이 내리며 일부 지역에는 한 때 대설주의보가 내렸다/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13일 서울·경기 등 전국 각지에 눈이 내리며 일부 지역에는 한 때 대설주의보가 내렸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피해를 보상하는 보험들을 소개했다.

주택(다세대·아파트 포함), 소상공인 등의 경우 행정안전부에서 관할하는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면 된다.

자연재해 특화보험인 풍수해보험은 지역에 따라 정부 및 지자체로부터 보험료 34% 이상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도 소상공인용 보험을 가입하면 상가나 공장의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일반 주택화재보험에 가입한다면 풍수 재특약·지진 특약 등을 추가해야 한다.

농축수산업 종사자도 농작물·가축·양식수산물 재해보험에 가입하면 농작물이나 가축 등이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정부 및 지자체로부터 50% 이상까지 보험료 지원도 나온다.

단, 파종 시기 등을 고려해 보험 가입 시기와 가입 지역 등에는 제한이 있을 수 있다. 또 해당 품목이나 가축 등의 특성에 따라 동상해, 폭염 등 담보하는 재해의 범위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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