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스마트시티 벨트 건설방안 찾는 산업은행
남북한 스마트시티 벨트 건설방안 찾는 산업은행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8.12.13 08: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북한정책포럼 제26차 세미나 열려
이동걸 산은 회장 / 산업은행 제공

산업은행은 12일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국회 한반도평화‧번영포럼 박병석 대표의원 등 국회의원,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이상만 북한정책포럼 회장 등 150명이 참석한 제26차 북한정책포럼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세미나 주제는 ‘新한반도, 스마트한 미래를 그리다’였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개회사에서 대립의 시대, 병존의 공간에서 평화의 시대, 번영의 공간으로 이동하고 있는 한반도에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 모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산업은행은 벤처 육성 및 개발금융 경험을 토대로 국내외 금융기관 및 국제기구 등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만들기로 했다.

주제발표자인 양문수 북한대학원대학교 부총장은 신남북경협 시대를 맞아 사회적 합의와 치밀한 전략으로 남북한 공동번영이라는 미래를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대연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장은 국내외 스마트 시티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북한 내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해서는 북한의 거버넌스, 경제상황, 인프라 수준 등을 모두 고려해 단계별로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민경태 여시재 한반도미래팀장은 법제도, 투입비용, 기득권 저항 등의 측면을 살펴보고 북한 내 스마트시티 추진 타당성과 남북한 스마트시티 벨트 구성방안을 내놓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