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호 신한은행장 “디지털 금융 이용해 초 맞춤 서비스 구현할 것”
위성호 신한은행장 “디지털 금융 이용해 초 맞춤 서비스 구현할 것”
  • 윤아름 기자
  • 승인 2018.12.12 14: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쏠’ 가입자 800만명 돌파 기념식…“고객보다 먼저 움직이는 디지털 안내원 될 것”
신한은행이 ‘쏠(SOL)’ 가입자 8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지난 11일 본점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위성호 은행장(가운데)이 기념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신한은행 제공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디지털 금융을 이용해 초 맞춤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역량을 집중하자”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쏠(SOL)’ 가입자 8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지난 11일 본점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2월 정식 오픈 이후 신한 쏠 가입자는 가파르게 증가해 지난 10월에는 8개월만에 700만명을 돌파했고 다시 2개월만에 800만명을 넘었다. 내년 상반기 중에는 1000만 고객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 행장은 기념식에서 “쏠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신한은행은 KBO 프로야구 컨텐츠 오픈, 부동산 플랫폼 ‘쏠랜드’ 오픈 등 쏠 고객들을 위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업그레이드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최근 다이소, 암웨이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쏠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쏠(SOL)의 플랫폼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초맞춤 서비스를 통해 고객보다 먼저 움직이는 디지털 컨시어지(Concierge)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