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우유 가격 인상 추진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가격 인상 추진
  • 임유정 기자
  • 승인 2018.12.0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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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 공급가 7.7% 인상
▲ 빙그레의 바나나맛 우유./사진제공=빙그레.

빙그레는 7일 내년 초 바나나맛우유류(단지 용기 가공유 전 제품) 가격 인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지난 2013년 이후 6년 만이다. 바나나맛우유의 가격 인상폭은 공급가 기준으로 7.7% 인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유통채널별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상 시기는 유통채널 별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내년 1월 말에서 2월 초로 예상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공급가 인상에 따라 소비자가도 편의점 기준 개당 1300원에서 1400원으로 인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빙그레는 “지난 기간 동안 여러 인상요인을 내부적으로 흡수해왔으나 더 이상 감내할 수 없어 불가피하게 인상하게 됐다”고 인상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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