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9 수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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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휴가제·임산부 단축 근무제 등…이정도면 여가친화기업이죠카디프생명, 여성 복지에 집중 '2018 여가친화기업' 인증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다양한 여가지원 제도로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독려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8년 여가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패밀리데이'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이 비누방울 체험행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카디프생명 제공

“2주 간 ‘블록리브(Block Leave)’ 제도를 통해 충분한 휴가를 다녀올 수 있어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다양한 여가지원 제도로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독려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8년 여가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카디프생명은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통해 출퇴근 시간을 조정, 여가시간을 계획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또 임직원 모두에게 2주간의 휴가가 주어지는 블록리브 제도로 직원들이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장려한다. 여행, 레포츠, 문화생활, 체력단련 등 여가시간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복지카드로 지원해준다. 외국어 학습 및 자격증 획득을 위한 교육비도 지원 중이다.

카디프생명은 근로기준법에 명시된 제도 실시일보다 약 2년 앞당겨 임신부 단축 근무제를 실시, 단축 근무 적용기간도 전 기간으로 확대해 적용하는 등 여성 직원의 쾌적한 근무 환경 제공에도 앞장서고 있다.

브누아 메슬레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모든 비즈니스 활동의 원동력은 결국 사람으로, 그 대상에는 고객, 파트너는 물론 직원도 포함된다”며 “‘사람존중(People Care)’ 가치를 기반으로 직원들이 충분한 여가시간을 갖고 일과 삶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여가친화기업 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는 데 모범이 되는 기업을 선정해 인증 및 지원하는 제도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으로 201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람 중심 가치를 중시하는 기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여가시간 보장을 위한 제도운영 실태와 기업문화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이 평가에 반영됐다.

윤아름 기자  aruumi@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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