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9 수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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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LH와 쿠웨이트 스마트시티 지역냉방사업 협력 협약 체결지역 냉방 도입하면 에너지 사용량 약 30% 절감
협약 체결 후 황창화 난방공사 사장(왼쪽)과 박상우 토지주택공사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난방공사 제공

한국지역난방공사(지역난방공사)가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쿠웨이트 압둘라 스마트시티 지역냉방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업협력 분야는 쿠웨이트 압둘라 스마트시티 등 지역냉방사업에서의 정보교환, 경험 및 기술제공, 국내기업과 기자재의 쿠웨이트 진출 지원 등이다.

중동지역은 날씨가 더워서 전체 에너지 생산량의 대부분을 에어컨 등 냉방용으로 쓰고 있다.  개별 냉방 대신 지역냉방을 도입하면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약 30%를 절감할 수 있다.

두 공기업은 쿠웨이트 외 중동지역에 지역냉방 기술을 적극 홍보하고 지속가능 발전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황창화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압둘라 스마트시티 개발사업에 공사가 보유한 우수한 지역냉방 기술력을 제공하고, LH와 협력해 압둘라 신도시 지역냉방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해외 지역냉방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해외사업의 상호협력을 강화해 일자리 창출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호성 기자  applegrape@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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