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경남도, 스마트공장 금융지원 협약 맺었다
신보-경남도, 스마트공장 금융지원 협약 맺었다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8.11.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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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규모는 12월 중순에 확정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김경수 경남지사(왼쪽에서 다섯 번째)등과 함께 스마트공장 금융지원 및 대・중・소 상생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신보 제공

신용보증기금(신보)과 경상남도는 20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등 총 9개 기관 및 기업과 ‘스마트 공장 금융지원 및 대·중소 상생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을 맺은 9개 기관은 신보, 경상남도, LH한국토지주택공사,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기술보증기금, LG전자(주), 한국항공우주산업(주), 한국남동발전(주), ㈜경남금속이다.

이번 협약은 경남에 스마트공장을 세우려는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제조업의 혁신성장 기반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신보는 경상남도가 추천한 스마트공장 도입 중소기업에 대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특별출연금 10억원과 농협은행, 경남은행이 내는 보증료지원금 20억 원을 재원으로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원규모는 12월 중순 별도 세부협약을 맺고 확정한다.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대상기업에 대해 5년 동안 보증비율(100%)과 보증료율(0.2%포인트 차감)을 우대해준다.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은 농협은행, 경남은행의 보증료지원을 통해 대상기업의 보증료를 5년동안 매년 0.4%포인트씩 지원할 예정이다.

또 경상남도는 5년 동안 연 2%포인트 이자를 지원하고, 농협은행, 경남은행도 최대 1%포인트 금리를 감면하는 등 혜택을 준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남지역 스마트공장 확산을 통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신보는 협약기관들과 함께 지역 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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