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겉으로 화려해 보이지만 쉽지 않은 직업"
"프로게이머, 겉으로 화려해 보이지만 쉽지 않은 직업"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8.11.20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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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불꽃콘서트 진행…주제는 e스포츠
참가자들이 강현종 한화생명 e스포츠단 감독의 강연을 듣고 있다. / 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 불꽃콘서트가 ‘e스포츠 꿈을 향한 도전’을 주제로,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인 넥슨 아레나에서 19일 저녁 진행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불꽃콘서트는 올해 9월부터 창업•취업 관련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 공유오피스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한화그룹의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5회 불꽃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번 불꽃콘서트는 e스포츠 분야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300여명이 참가했다. 강현종 한화생명 e스포츠단 감독이 토크콘서트에서 강연했다. 그는 선수시절 경험담 및 해설자 데뷔부터 감독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현장의 뒷이야기 등을 이야기했다.

또 HLE(한화생명 e스포츠단)선수들은 참가자들과의 문답에서 “프로게이머란 직업이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쉽지 않은 직업”이라며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다부진 노력과 열정으로 실력과 견문을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불꽃콘서트에서는 현장 추첨으로 선정된 참가자 2명이 HLE 선수와 팀을 이뤄 ‘LoL(League of Legend) 빅 매치’ 게임을 진행하기도 했다.

공식 행사 전에는 아이돌 그룹 ‘구구단’의 축하공연과 에어볼, 대형 룰렛 게임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참가자 모두에게 HLE MD 상품이 제공됐다.

올해 4월 창단된 한화생명 e스포츠단은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화생명 e스포츠 글로벌 챌린지’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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