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BNK금융, 부울경지역 유망 중소·벤처 육성 위한 업무협약 맺어
한국거래소-BNK금융, 부울경지역 유망 중소·벤처 육성 위한 업무협약 맺어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8.11.14 17: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투자유치, 자금조달 등 지원
김지완 BNK금융 회장과(좌)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우)이 부울경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자본시장 상장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거래소 제공

한국거래소와 BNK금융그룹이 함께 부산·울산·경남 비상장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발굴 및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14일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과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은 문현금융단지에서 역내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고, 자본시장 상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거래소와 BNK금융그룹은 역내 중소·벤처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투자유치 활동 및 자금조달을 돕기로 했다. 또 중소·벤처가 상장해서 중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상장 설명회 개최, 컨설팅, 자본시장 정보 제공 등 IPO(기업공개)준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정지원 이사장은 “최근 지역 내 기업들의 상장이 매우 부진한 상황에서 역내 대표 혁신기업들이 상장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고 중견기업으로 발전해가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도 “대출 등 기존의 중소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BNK투자증권의 일자리 창출 400억원 투자조합 펀드를 통해 성장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 및 상장지원을 확대하고 1:1 멘토링 금융자문계약을 체결하여 중소기업의 재무구조가 개선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