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하나은행, 일자리창출 및 혁신금융지원 협약 맺었다
기보-하나은행, 일자리창출 및 혁신금융지원 협약 맺었다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8.11.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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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40억 원 규모 우대보증 지원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 / 기보 홈페이지 캡처

기술보증기금과 KEB하나은행이 12일 중소기업의 일자리창출과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일자리창출 및 신기술기업 활성화를 위한 혁신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자리창출기업과 혁신성장분야기업 등의 지원을 위한 것이다.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통해 총 2740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기업은 일자리창출효과가 크거나 사회적 약자 등에게 일자리를 준 일자리창출기업, 혁신성장분야기업, 사회적 기업 등이다. 기보는 하나은행의 특별출연금 95억 원을 재원으로 삼고 보증비율 우대(100%) 및 5년간 보증료 감면(0.2%p)을 적용해 우대보증을 제공한다.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대상기업은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기업과 같다. 기보는 3년간 보증료 감면(0.2%p)을 적용하며 하나은행은 보증료지원금 5억원을 출연해 매년 0.2%p의 보증료를 3년동안 지원한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자리창출기업 등 우수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하여, 우수기업이 한 번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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