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1.18 일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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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지주사 전환 임박…일단 '행장·회장 겸직' 후 분리?7일 금융위 지주사 전환 승인 예상…8일 임시이사회 회장 선출 절차 시작
새롭게 등장할 우리은행의 지주사는 당분간 손태승 은행장이 맡게 될 전망이다/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새롭게 등장할 우리은행 지주사 지배구조는 당분간 '회장 행장 겸직' 체제가 유력해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7일 정례회의를 열고 우리은행 지주사 전환 인가안을 논의한다.

앞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우리은행의) 정부 지분을 매각 하겠다”, “다른 은행(지주 전환을 한 은행)들도 겸직을 했다가 분리하는 쪽으로 갔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인가 승인은 물론이고, 당분간 겸직체제로 운영 하는 것까지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

우리은행 측은 금융위의 인가가 난 다음 날인 8일에 임시 이사회를 열고 23일 두 번 째 이사회 전까지는 지주사 회장 후보를 선출할 방침이다.

후보로는 손태승 행장 외에도 김종운 전 우리금융 부사장,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 등 우리은행 내외부 인사가 함께 거론되고 있다.

윤아름 기자  aruumi@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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