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1.18 일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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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글로벌 셀링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진출지원하겠다"국내 기업들이 전세계 아마존 개인 및 기업 고객들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축
   
▲ 아마존 글로벌 셀링 박준모 한국 동남아 대표가 6일 서울 중구 파인에비뉴에서 열린 '아마존 글로벌 셀링 2018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아마존 글로벌 셀링(Amazon Global Selling)이 국내 다양한 업종의 셀러(판매자)들의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19년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다.

6일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서울 을지로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성과와 내년 한국 판매자의 다양한 업종의 셀러 지원 ▲국내 셀러들의 비즈니스 형태 다각화▲ 교육 프로그램 확대 ▲ 셀러들을 위한 한국어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공개했다.

박준모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 대표는 “국경 없는 온라인 수출로 대변되는 새로운 교역 시대를 맞아, 아마존 글로벌 셀링의 한국 팀은 제조사, 브랜드 보유 기업, 스타트업 등 여러 국내 셀러들이 기존의 수출 모델에서 벗어나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국내 기업들이 새로운 ‘D2C(Direct to customer)’ 모델을 도입해 온라인을 통해 전세계 고객들에게 직접 판매하고,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먼저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k-pop, k-beauty, k-Fashion 분야에서 거둔 큰 성공을 바탕으로, 국내 셀러들의 고유한 제품과 브랜드가 전세계 고개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한 브랜드 보유 기업, 제조사, 무역회사 등 다양한 기업들의 입점과 판매를 도울 생각이다.

이를 위해 브랜드 보유 기업들에게는 아마존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해 브랜드를 구축, 강화, 보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구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조사들에게는 고품질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무역회사들에게는 제품을 보다 잘 공급받아 양질의 제품을 전세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여기에 외부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셀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2019년,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지방의 입점 희망 기업들을 위해 보다 많은 도시에 교육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그들이 새로운 온라인 수출의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한 국내 셀러들이 미국 아마존뿐만 아니라 유럽과 일본 아마존 등으로 진출하여 마켓플레이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국내 셀러들을 위한 한국어 서비스를 개선하겠다는 목표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4개국의 셀러 센트럴에 대한 한국어 번역을 제공하고, 한국 셀링 파트너 지원팀이 한국어로 셀러 계정 운영을 지원하며, 국내 셀러들을 위한 교육 자료를 더욱 많이 제공할 방침이다.

박준모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 대표는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국내 기업들이 새로운 소비자 직접 서비스(D2C) 모델을 도입해 온라인을 통해 전세계 고객들에게 직접 판매하고,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유정 기자  wiselim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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