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1.18 일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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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탑석센트럴자이, 견본주택 오픈 5만 3000여명 방문7일(수) 특별공급, 8일(목) 1순위 청약 접수 진행…청약 경품도 푸짐해
GS건설이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에 오픈한 ‘탑석센트럴자이’에 오픈 이후 3일간 5만3000여명의 내방객이 방문했다.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이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에 오픈한 ‘탑석센트럴자이’에 오픈 이후 3일간 5만3000여명의 내방객이 방문했다.

지난 2일(금) 문을 연 탑석센트럴자이 견본주택에는 첫날 1만5000여명, 토요일 2만1000여명, 일요일 1만 7000여명 등 3일간 약 5만3000여명이 방문했다.

탑석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은 견본주택 오픈 첫날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위한 긴 대기줄이 형성돼 있었다. 견본주택 내부에 마련된 단지 모형도 앞에는 안내책자를 살피며 탑석센트럴자이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1층과 2층에 마련된 아파트 단위세대 유니트를 관람하기 위해서도 1시간 이상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다.

GS건설이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에 오픈한 ‘탑석센트럴자이’에 오픈 이후 3일간 5만3000여명의 내방객이 방문했다. /사진제공=GS건설

주말 견본주택 오픈 1시간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던 김모씨(36세)는 “아파트 분양 받기가 힘들어 졌다고 하는데, 아직 의정부는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늦기 전에 분양 받아서 내 집마련의 꿈을 실현해보려고 방문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입장부터 상담까지 3시간이나 넘는 대기 시간이 걸렸다”며 “강남에 직장이 있어서, 7호선 연장 탑석역(예정) 개통 소식에 탑석센트럴자이의 분양만을 기다렸고, 나와 남편 청약통장을 모두 사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탑석센트럴자이의 분양가와 계약조건에 대해 수요자들 대부분 만족하는 반응이었다. 탑석센트럴자이는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해 별도의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평균 분양가도 3.3㎡당 1,275만원이다. 발코니 확장 비용이 포함된 것을 감안하면 합리적이라는 반응이다. 실제로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4억2900만원이다. 인근 민락지구 호반베르디움 1차 전용 84㎡ 20층이 9월에 4억4900만원(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저렴한 편에 속한다.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아이를 키우는 젊은 3040세대 수요자들의 호응도 좋았다. 지난 9월, 의정부시는 탑석센트럴자이 내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 협의를 확정 지었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운영되면, 모집 원아 수의 70%는 입주자 우선 배정이라는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단지 내 조성되는 키즈파크는 트램플린, 볼풀 등으로 구성된다. 이 키즈파크는 면적만 약 660㎡에 달하는 규모로, 커뮤니티가 좋기로 유명한 반포자이(3410가구)의 키즈카페 규모(250여㎡)보다 약 3배나 넓은 면적이다

어린 자녀를 데리고 견본주택을 방문한 한모씨(34세)는 “요즘 민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대한 좋지 않은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어서, 국공립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고 싶은데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조성된다고 해서 이 곳으로 이사를 고려하고 있다”며 “대형 키즈파크도 조성된다 하니 아이가 살기에 참 좋을 것 같고, 남편도 강남 출퇴근이 편리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GS건설이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에 오픈한 ‘탑석센트럴자이’에 오픈 이후 3일간 5만3000여명의 내방객이 방문했다. /사진제공=GS건설

의정부시 지역민 외에도 인근 서울에서도 방문한 수요자들도 적지 않았다. 7호선 연장 탑석역(예정) 개통과 비규제지역의 영향으로 보인다. 7호선 연장 탑석역(예정)이 2024년(예정)에 개통되면, 서울 도봉산역(1,7호선)까지 8분 대 도달할 수 있고, 7호선 강남구청역과 청담역까지도 40분 대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더욱이 탑석센트럴자이는 7호선 연장 탑석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최대 수혜단지로 꼽힌다.

‘탑석센트럴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6개동, 총 2,573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49~105㎡ 81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면적별로 살펴 보면 전용 49㎡ 10가구 ▲전용 59㎡ 252가구 ▲전용 75㎡ 177가구 ▲전용 84㎡ 351가구 ▲전용 105㎡ 28가구 등이다.

이 단지는 7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목) 1순위 청약을 받는다. 16일(금) 당첨자 발표가 이뤄지며,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발코니 확장은 무상이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로 진행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275만원 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의정부 민락동 876번지에 마련되어있다. 입주는 2021년 12월(예정)이다.

GS건설 정명기 분양소장은 “탑석센트럴자이는 7호선 연장 탑석역(예정) 호재로 미래가치가 높고, 자이 브랜드에 걸 맞는 우수한 상품 설계와 커뮤니티시설로 명품 주거단지가 될 것이다”라며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주택 소유와 상관 없이 1순위 통장을 소유한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발코니 무상 확장으로 가격 부담까지 낮춰 수요자들에게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양혜원 기자  yhwre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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