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1.15 목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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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취업 인기, 톱3는 "1위 삼성물산 건설부문·2위 현대건설·3위 대림산업"대우건설·GS건설, 4·5위…호반건설 9위로 한계단 상승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건설사 취업인기 1위 자리를 지켰다. 2일 건설워커 11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일명 건설워커 랭킹)에서 삼성물산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건설사 취업인기 1위 자리를 지켰다. 2일 건설워커 11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일명 건설워커 랭킹)에서 삼성물산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종합건설’ 부문에서 13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이어갔다. 현대스틸산업(전문건설),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감리/CM), 삼성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감리/CM), 계선(인테리어)이 각 부문별 1위 자리에 올랐다.

부문별 1위는 변동이 없지만 ▲종합건설 ▲엔지니어링/감리/CM ▲건축설계/감리/CM 3개 부문 톱10에는 유의미한 순위 변동이 생겼다.

먼저, 종합건설 부문에서 호반건설이 한 계단 상승하며 9위에 올랐다. 호반건설은 상위권 업체 중 채용이 활발한 기업이다. 연중 상시채용과 더불어 수시채용도 자주 진행하는 편이다.

최근에는 계열사 호반(옛 호반건설주택)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시공능력평가 기준 호반(13위, 2조1619억원)과 호반건설(16위, 1조7859억원)의 평가액을 단순합산하면 3조9478억원이다. 이는 시공능력평가 10위인 HDC현대산업개발(3조4281억원)을 넘어서는 위치다.

엔지니어링/감리/CM부문에서는 최근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 유신이 1계단 상승하며 5위에 올랐다. 유신은 지난달 31일 신입사원 서류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건축설계/감리/CM 부문에서는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톱10에 신규 진입했고, CM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건설워커 채용공고 등) 분석자료 부족으로 인해 순위가 8위에서 10위로 2계단 밀렸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현대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호반건설, 포스코건설 순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11~20위에는 태영건설, 한신공영, 두산건설, 계룡건설산업, SK건설, 반도건설, 코오롱글로벌, 금호건설, 한양, 쌍용건설 등이 포함됐다.

전문건설 부문에서는 현대스틸산업이 3개월째 1위에 올랐다. 이어 웅남 삼보이엔씨 구산토건 동아지질 다스코 우원개발 특수건설 삼호개발 흥우산업 순으로 톱10을 형성했다.

건축설계/감리/CM 부문에서는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현대종합설계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 한미글로벌 등이 상위 10에 올랐다.

엔지니어링/감리/CM 부문에서는 삼성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도화엔지니어링 건원엔지니어링 유신 한국종합기술 서영엔지니어링 동명기술공단 건화 삼안이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인테리어 부문에서는 계선 국보디자인 삼원에스앤디 다원디자인 은민에스앤디 대혜건축 시공테크 두양건축 엄지하우스 킹스맨이 순위 변동 없이 톱10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혜원 기자  yhwre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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