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1.18 일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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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속에 숨은 마법시계…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볼만한 영화31일 개봉…가족, 사랑, 용기의 소중함 느낄 수 있어
용산 CGV에 있는 '벽속에 숨은 마법시계' 기념사진 구역 / 곽호성 기자

영화 ‘벽속에 숨은 마법시계’가 31일 개봉했다. 벽속에 숨은 마법시계는 판타지 영화이며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볼만한 영화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어린이 루이스다. 루이스는 거대한 고난에 휩싸이지만 이를 극복해낸다. 이 영화는 전체 관람가 영화로 어른과 어린이가 같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다.

이 영화의 특징은 판타지 장르 영화이면서도 약간 공포영화 느낌이 나게 했다는 점이다. 공포영화에서 느낄 수 있는 긴장감을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낄 수 있다.

시사회에 참여해 용산 CGV 4DX관에서 이 영화를 관람했는데, 4DX시스템은 영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의자가 거세게 움직이고, 의자에서 열기도 나오고 물기도 나온다.

이 영화의 핵심 키워드 하나를 꼽으라면 불굴(indomitability)이다. 루이스 뿐 만 아니라 루이스의 외삼촌 마법사 조나단, 조나단의 이웃인 짐머맨 부인 등도 공포나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악한 마법사들을 이겨낸다.

또 이 영화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은 용서와 사랑의 힘이 악의 힘보다 강하다는 것이다. 주인공들은 용서와 사랑의 힘으로 악한 마법사들을 이긴다. 사랑의 힘이 강하다는 것과 가족이 소중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영화가 벽속에 숨은 마법시계다. 

곽호성 기자  applegrape@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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