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후 비 그치고 찬공기·강한 바람…체감온도 '뚝'
[날씨] 오후 비 그치고 찬공기·강한 바람…체감온도 '뚝'
  • 박철중 기자
  • 승인 2018.10.2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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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물든 거리를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기상청은 26일 금요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라서해안과 제주도를 비롯한 서울, 인천, 경기해안 등 전국적으로 약하고 산발적인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오후부터는 서쪽지방부터 비가 그치기 시작해 밤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충남, 서해5도에 10~40mm, 그 밖의 전국에 5~30mm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한다. 

비가 그친 후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 춥겠다.

해안과 강원산지에는 오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는 보여, 비닐 하우스나 옥외 간판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대부분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당분간 전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한다.

기상청은 27일 금요일에 일부 중부 내륙과 산지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고, 당분간 추위가 이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와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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