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준준남매의 최애 동화책 ‘마니마니 행복해’ 인기몰이
‘내 뒤에 테리우스’ 준준남매의 최애 동화책 ‘마니마니 행복해’ 인기몰이
  • 민병무 기자
  • 승인 2018.10.2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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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에 등장하자마자 주문 쇄도...초판 한정 그립엽서 5매 증정 이벤트 진행
서울문화사가 출간한 동화책 '마니마니 행복해'가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등장해 구매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소지섭과 정인선이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가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극중에 등장하는 다양한 소품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전설의 국정원 블랙요원 김본(소지섭 분)이 남편을 잃고 홀로 1남1녀를 키우는 고애린(정인선 분)과 함께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두 사람이 펼치는 환상의 콜라보뿐만 아니라 '준준남매'의 깜찍케미 덕에 시청자를 TV로 끌어 모으고 있다. 

24일 방영된 17회와 18회에서는 따뜻한 울림을 선사해주는 책이 등장해 화제가 됐다. 엄마 애린이 준수(김건우 분)·준희(옥예린 분) 남매에게 골드 클로버를 찾아 떠나는 돼지우스의 모험이 담긴 동화책을 읽어주며 블랙요원 김본을 응원하는 장면이 나온 것.

이 책은 30만 독자를 감동시킨 '하루 5분 아빠 목소리'의 정홍 작가가 쓴 '마니마니 행복해(서울문화사 출간)'다. 드라마에서는 준준남매의 최애템으로 나오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행복을 선물하는 그림책'이라는 애칭에 걸맞게 부모가 읽어주면 자녀들의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며 드라마 방영 이후 구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1회와 12회에서는 김본이 준준남매와 캐릭터숍을 방문해 돼지우스 무드등을 골라주는 훈훈한 모습이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돼지우스 캐릭터를 내세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보니크루 관계자는 “최근 드라마에 노출되는 캐릭터 굿즈가 단순 인형에 그치지 않고 무드등, 동화책, 이모티콘까지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며 “보니크루가 선보이는 마니마니 시리즈도 이러한 캐릭터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며 다방면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마니마니 행복해'는 온·오프라인 전국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초판 한정으로 구매자 전원에게 그림엽서 5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출간과 함께 주요 서점 유아 그림책 분야 추천도서로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 출간을 기념해 YES24에서 마니마니 캐릭터 이모티콘과 엽서 세트를 증정하는 한줄평 및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보니크루는 돼지우스 굿즈에 대한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오는 11월 9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6층에서 ‘마니마니 첫 팝업스토어’를 개최하며, 11월 30일부터 12월 9일까지 현대백화점신촌점 유플렉스 지하 2층에서도 ‘마니마니 팝업스토어’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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