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국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구급키트 제공했어요"
KB손보 "국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구급키트 제공했어요"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8.10.1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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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는 상시 휴대 가능…사고 예방교육도 할 예정
최근 인천에서 개설된 한국어교실에 참가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구급키트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B손보 제공

KB손해보험은 국내 외국인 근로자들을 돕기 위해 구급키트를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KB손해보험이 진행하고 있는 국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공헌사업의 일환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이들의 국내 생활을 돕고자 했다.

KB손해보험은 국내 외국인 근로자들이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해 사고를 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 8월부터 한국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사고 발생 시 응급 조치를 해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이번에 상시 휴대 가능한 구급키트 500개를 제공했다.

구급키트는 인천 남동구에서 정착 중인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지급됐다. 키트에는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가 용이하게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응급조치 가이드를 첨부했고 사고 예방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KB손해보험은 2016년과 2017년, 두 차례 국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고국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업을 돕고자 장학금도 지속적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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