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아이돌 공연, 'U+아이돌라이브'에서 즐기세요"
LG유플러스 "아이돌 공연, 'U+아이돌라이브'에서 즐기세요"
  • 박철중 기자
  • 승인 2018.10.1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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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욱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사업부장(상무)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U+아이돌라이브 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다. / 박철중 기자

LG유플러스는 18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이돌 공연무대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U+아이돌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였다.

U+아이돌라이브는 좋아하는 멤버만 골라 보는 '멤버별 영상'과 무대 정·후·옆면에서 촬영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카메라별 영상', 생방송 중에도 놓친 영상을 돌려보는 '지난 영상 다시보기',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오면 바로 알려주는 '방송 출연 알림 받기' 등 4개의 핵심 기능으로 구성됐다.

개발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작곡가 김형석 PD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모든 멤버의 직캠을 보여주는 멤버별 영상과 무대를 각도별로 골라볼 수 있는 카메라별 영상은 좋아하는 아이돌 무대를 생생하게 즐기고 싶은 아이돌 팬심을 정확히 짚은 것"이라며 "VR과 같이 진화된 기술이 적용된 영상으로 팬들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고, U+아이돌라이브가 5G 시대 발전된 기술로 아이돌 팬들을 즐겁게 해주는 선례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U+아이돌라이브는 타 통신사 이용자도 오는 20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등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무료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iOS용 앱은 11월 초 업로드 될 예정이다.

U+아이돌Live 광고 모델인 방송인 데프콘이 U+아이돌Live 핵심 기능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앞서 동영상 스포츠 중계 서비스인 U+프로야구와 U+골프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U+아이돌라이브를 더해 AR·VR 등 실감형 기술을 통한 5G 핵심 콘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5G향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한 LG유플러스는 IPTV와 모바일 IPTV에 빅데이터 기반 고객 맞춤형 UI 개편을 진행해 미디어 플랫폼 혁신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모바일서비스사업부장 박종욱 상무는 "스포츠 중계로 통신업계 5G 콘텐츠 혁명을 주도한 LG유플러스가 10, 20대 젊은 고객을 위한 5G 콘텐츠로 차별화된 미디어 플랫폼을 선보인다"며 "특히 올해 12월 중 AR·VR 등 5G향 기능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아이돌이 실제 눈 앞에 공연하는 것처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U+아이돌라이브를 더 알리기 위해 오는 20일 대규모 출시 행사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부터는 인기 아이돌 공원소녀·우주소녀·뉴이스트W 공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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