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15일 맑지만 쌀쌀…중부내륙·남부산지 '서리', 강원산지 '얼음'
[날씨] 15일 맑지만 쌀쌀…중부내륙·남부산지 '서리', 강원산지 '얼음'
  • 박철중 기자
  • 승인 2018.10.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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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으로 가을나들이를 나선 시민들이 계단을 따라 길게 줄지어 서 있다. / 연합뉴스

15일 월요일은 전국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기온은 아침까지 평년보다 낮겠고 낮부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으나,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다. 밤부터 아침 사이에는 쌀쌀하므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중부내륙과 남부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중부내륙과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남부내륙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신경써야한다.

16일 화요일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동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은 낮부터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다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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