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신임 이사장에 언론인 출신 최영묵씨 내정
건설공제조합 신임 이사장에 언론인 출신 최영묵씨 내정
  • 양혜원 기자
  • 승인 2018.10.1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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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묵 신임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내정자

건설공사 민간 보증기관인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에 최영묵 GS건설 홍보위원(부사장급)이 추천됐다.

건설공제조합은 11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최영묵 GS건설 홍보위원을 신임 이사장으로 단독 추천했다고 12일 밝혔다.

최영묵 내정자는 1960년 충남 보령 출신으로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장, 편집부국장, 마케팅본부장 등을 지낸 언론인 출신이다.

2013년 GS건설로 자리를 옮겨 4년간 상근 홍보위원을 맡았고 지난해부터는 비상근 홍보위원으로 활동했다.

운영위원회는 오는 29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최영묵 내정자의 이사장 선출안을 안건으로 상정키로 했다.

최 내정자는 총회를 거쳐 이사장으로 선임되면 다음 달 1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한다.

한편, 건설공제조합 노동조합은 "건설 보증 관련 업무 경험이 없는 비전문가를 낙하산으로 앉히려 한다"며 이사장 내정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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