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0.17 수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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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창립 66주년 맞아 10월 대규모 릴레이 봉사활동 펼쳐
한화케미칼 임직원들이 서대문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생일에 대한 도자기 작품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 한화 제공

한화그룹이 올해 창립 66주년을 맞이해 10월 한 달 동안 34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이달 초부터 시작된 릴레이 봉사활동은 취약계층 지원, 주거환경개선, 멘토링 및 교육, 환경정화 등 여러 분야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김승연 회장은 지난 9일 창립기념사에서 "혼자가 아닌 함께 가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밝히며 "진정성에 기반한 믿음과 신의"를 강조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릴레이 봉사활동은 지난 4일 한화케미칼 임직원들의 서대문장애인복지관 장애인들과 도예 체험을 함께 했고, 8일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설악사업본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활동을 펼쳤으며, 10일에는 한화손해보험과 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이 릴레이 헌혈에 참가한다. 이 밖에도 연탄 기부와 낙후된 지역의 어두운 골목길에 태양광 가로등 설치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한화사회봉사단 김상일 부장은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함으로써, 지역 사회가 해마다 10월이 빨리 돌아오길 기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철중 기자  slownews7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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