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1 화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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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에게 가장 도움되는 사람은 '친정맘'KB금융 '2018 한국의 워킹맘 보고서' 발표
워킹맘의 결혼과 출산 / KB금융 직장맘 보고서 내용 캡처

KB금융그룹은 7일 ‘2018 한국의 워킹맘 보고서’를 발표했다. 워킹맘은 직장을 유지하면서 자녀를 키우는 엄마를 말한다.

KB금융이 2018 한국의 워킹맘 보고서를 발간한 목적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저출산 문제 해소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금융 지원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KB금융그룹은 올해 7~8월 동안 고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고 직장을 다니는 만 25~59세 전국 기혼여성 1600명을 대상으로 결혼, 출산, 육아, 교육 등 가정생활, 근로 형태 및 직장생활 만족도, 가정과 직장생활 병행에 대한 인식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어 이를 근거로 2018 한국의 워킹맘 보고서를 제작했다.   

워킹맘의 주요 특징으로는 ▲ 일과 육아를 같이 하는 과정에서 부부를 포함해 최대 7명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고, 월 평균 보육료 77만원 지출 ▲ 친정 어머니로부터 자녀 육아 및 음식, 청소 등 집안일 대부분을 도움 받고 가장 많이 의지  ▲ 10명 중 7명은 자녀와 관계가 좋고, 자녀가 정서적으로 건강하다고 생각 ▲ 10명 중 8명은 현 직장 지속 근무를 희망하고 ‘가계 경제에 보탬’, ‘근로시간 적정’ 등이 이유  ▲ 유연근무제 등 정부 정책의 직장 내 도입 및 정착으로 향후 워라밸 환경은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는 것 등이 있었다.

KB금융 관계자는 “금번 연구조사를 통해 워킹맘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워킹맘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워킹맘에 필요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곽호성 기자  applegrape@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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