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등 부산 7개 공공기관과 부산시, 시민 제안 홈페이지 열었다
기보 등 부산 7개 공공기관과 부산시, 시민 제안 홈페이지 열었다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8.10.0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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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 시민참여포럼에서 공동 수행 과제, 추진 계획 발표 예정
부산 사회적 가치 무지개프로젝트 홈페이지 / 무지개프로젝트 홈페이지 캡처

기술보증기금(기보) 등 부산 7개 공공기관과 부산시는 정부 정책을 부산시민들로부터 제안받아 추진하기 위해 1일부터 ‘시민 제안 홈페이지’를 공동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7개 공공기관은 기술보증기금,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다.

이 홈페이지는 지난해 11월 발족한 부산지역 공공기관 공동 지원기구의 사업영역을 ‘사회적 가치실현과 공공기관 혁신’으로 넓히고 시민들의 사업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설됐다.

홈페이지 접속은 각 공공기관 홈페이지 링크, 또는 직접 주소입력을 통해 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는 각 기관업무소개, 제안가능 분야 안내, 제안 작성 게시판 등이 있다. 제안 참여는 부산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별도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자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지역 공공기관 공동 지원기구는 지난해에 출범했다. 올해 3월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으로 7억5000만원을 만들어 부산 30개 사회적 경제기업의 금융지원에 썼다. 시민제안을 받아 여러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으로 기보 등 7개 공공기관과 부산시는 접수된 시민 제안을 토대로 사회적 가치 실현 및 공공기관 혁신과 관련된 공동 수행 과제를 선정하게 된다. 올해 11월 중 열릴 ‘시민참여포럼’에서 공동 수행 과제와 추진 계획을 같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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