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희 신보 이사장 "청년·혁신 스타트업과 대화했어요"
윤대희 신보 이사장 "청년·혁신 스타트업과 대화했어요"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8.10.0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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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세로에서 열린 스타트업 거리축제 'IF 2018' 참석
윤대희 신보 이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30일 서울 연세로에서 열린 IF 2018 스타트업 거리축제스타트업 부스에서 콘텐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신보 제공

윤대희 신용보증기금(신보) 이사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연세로 일대에서 열린 스타트업 거리축제 ‘IF(Imagine Future) 2018’에 참석해 스타트업들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살펴보고 창업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IF 2018’은 일반인 대상으로 스타트업의 제품, 서비스를 선보이고 청년층의 창업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됐다. 스타트업 90여 개 팀이 참가해 개별 부스에서 독창적 아이디어를 선보였고, 대학생 창업기업이 경쟁하는 ‘Y.E.S 데모데이’ 행사가 열렸다.

이날 윤대희 이사장은 여러 스타트업 부스를 돌아보고 다양한 신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는 한편 ‘Y.E.S 데모데이’ 입상기업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특히 윤대희 이사장은 코딩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로봇 모듈을 개발한 ‘럭스로보’, 세계 최초 VR웹툰 플랫폼 기업 ‘코믹스브이’, 여행자를 통한 해외 직구 중개서비스를 하는 ‘와이오엘오’ 등의 부스를 찾아갔다. 이 자리에서 윤 이사장은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사업 추진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을 들었다.

신보의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자라고 있는 이들 기업 대표들은 청년·혁신 스타트업의 성장단계까지 지속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윤대희 이사장은 스타트업 업계 현실을 반영한 정책 마련과 우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를 통한 지원강화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는 ‘유망스타트업 발굴→액셀러레이팅→금융지원→성장지원’의 4단계 융복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보증·투자 등 금융지원을 해주고 컨설팅・멘토링・기술자문・해외진출 등 비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윤대희 이사장은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진취적인 도전자세가 미래성장동력”이라며 “신보가 청년들과 함께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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