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열차’를 타고 가는 가을의 ‘남큐슈 온천여행’
‘오렌지 열차’를 타고 가는 가을의 ‘남큐슈 온천여행’
  • 최종철 기자
  • 승인 2018.10.0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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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따라 맛따라 11월 매주 일요일 출발

큐슈의 명물인 오렌지쇼쿠도열차를 타고 동지나해와 시라누이해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달린다.

히사츠오렌지철도는 구마모토현의 신 야츠시로역에서 가고시마현 센다이역까지 달리는 관광열차다.  큐슈의 명물인 오렌지쇼쿠도열차를 타고  동지나해와 시라누이해의 해안선을 달리며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가고시마의 자연 풍광과 간이역을 눈으로 즐기며 정성이 가득 담긴 오벤또(도시락)을 입으로 맛볼 수 있다.  식도락 천국인 가고시마의 맛을 고스란히 담은 오벤또는 2단 찬합으로 되어 있고, 다 먹고 난 후에 도시락을 담았던 고풍스러운 도시락통은 기념품으로 만들어진 것이어서 가져오면 추억이 된다.

가고시마의 시로야마호텔에서 보는 아름다운 해안의 절경

국내 최고이자 최대 부수의 여성지 <우먼센스>와 하나투어가 제휴하여 ‘오렌지열차 남큐슈온천여행 4일‘ 상품을 선보인다. 오직 하나투어에서만 단독으로 체험할 수 있는 오렌지열차를 탑승하고 약 1시간가량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 달리는 기차여행이 백미다. 달리는 차창밖 굽이치는 파도와 아름답게 물든 단풍이 일품이다. 열차에서는 가고시마의 상징인 자색 고구마빛 도시락이 제공된다. 도시락은 가고시마 지역의 신선한 로컬푸드가 가득 담겨 있다.

200년 전통의 발효식초를 만드는 ‘가쿠이다’ 흑초관

이밖에도 가고시마의 번화가인 ‘덴몬칸’, 자연산림공원인 ‘시로야마’공원, 일본식 정원의 진수 ‘센간엔’, 가고시마 수족관 ‘이오월드’, 사쓰마 반도 최남단의 ‘나가사키바나’ 국립공원, 치란 사무라이 마을인 ‘리틀 교토’, 가고시마 특산품 고구마로 만드는 소주 제조사 ‘사츠마 무소’, 200년 전통의 발효식초를 만드는 ‘가쿠이다’ 흑초관등 알찬 일정으로 가득하다.

가고시마현의 명물인 검은 모래 찜질

11월에 3박4일로 매주 일요일(11월4일,11일,18일,25일)에 4회 출발하며 대한항공으로 왕복한다. 전일정을 5성급 료칸및 호텔 투숙으로 럭셔리한 남규슈 상품이다. 가고시마현의 명물인 검은 모래 찜질로 유명한 이브스키 최고의 료칸 백수관 숙박, 가고시마와 기리사마의 온천호텔 숙박, 가이세키 정식이 포함되어 있다. 예약시에 우먼센스 독자임을 말하면 동반자 10만원 할인 혜택이 있다. 상품가는 139만9,900원이며 문의및 예약은 하나투어 02-753-7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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