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1 화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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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 뚝 '쌀쌀'…강원 영동·경북 동해안·제주 가끔 '비'
시민들이 비를 피해 우산을 쓰고 있다. /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에는 25일부터 27일까지 5∼20㎜, 제주도는 이날 하루, 경북 동해안은 이날부터 27일까지 5㎜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8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기상청은 아침 기온이 떨어져 쌀쌀하고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당분간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상, 동해 남부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이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교통 이용하는 귀경객들이나 항해·조업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또 달과 지구가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으로 바닷물 높이가 높아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밀물 때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4.0m, 동해 앞바다에서 1.0∼4.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3.0m, 남해 2.0∼5.0m, 동해 1.0∼4.0m다.

박철중 기자  slownews7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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