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맑은 추석, 전국에 보름달 '휘영청'뜬다…큰 일교차 주의
[내일날씨] 맑은 추석, 전국에 보름달 '휘영청'뜬다…큰 일교차 주의
  • 양혜원 기자
  • 승인 2018.09.23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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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보름달의 모습. /사진제공=한국천문연구원

추석인 24일은 대체로 맑아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다. 다만, 남해안과 제주도는 구름이 다소 끼어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다.

추석에 주요 도시별 월출 시각은 서울·수원 오후 6시 19분, 인천 오후 6시 20분, 강릉 오후 6시 12분, 춘천·대전·청주·전주 오후 6시 17분, 대구 오후 6시 12분, 부산 오후 6시 9분, 울산 오후 6시 8분, 광주·제주 오후 6시 18분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다.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한 덕에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1.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남해 0.5∼2.0m, 동해 0.5∼2.5m로 예보됐다.

당분간 전 해상의 먼바다와 제주도 전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높게 일겠다.

한편, 연휴 기간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고, 복사냉각으로 인해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낄 수 있어 건강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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