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저변확대 기여' 이정식 서울문화사 사장 공로패 수상
'마라톤 저변확대 기여' 이정식 서울문화사 사장 공로패 수상
  • 박철중 기자
  • 승인 2018.09.1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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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신문 황영조 서울마라톤대회' 5회째 개최...'몬주익 영웅'이 직접 전달
이정식 서울문화사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16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에서 열린 '여성경제신문 제5회 황영조 서울마라톤대회'에서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오른쪽), 장영기 전국마라톤협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철중 기자

이정식 서울문화사 사장 겸 여성경제신문 발행인이 우리나라 마라톤의 저변확대와 국민건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팀 감독과 전국마라톤협회 장영기 회장은 16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에서 열린 '여성경제신문 제5회 황영조 서울마라톤대회'에서 이 대회 주최사인 서울문화사의 이정식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황 감독과 장 회장은 "서울문화사 여성경제신문이 '황영조 서울마라톤대회'를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매해 꾸준히 개최하면서 국민건강과 마라톤 동호인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며 "전국 마라톤 동호인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한다"고 말했다.

감사패를 받은 이 사장은 "유래없는 폭염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가을날, 이 대회를 개최하게돼 매우 기쁘다"며 "마라톤을 사랑하는 전국 마라토너들이 마음껏 도전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황영조 서울마라톤대회는 매해 가을 우리나라 수도 서울에서 황영조의 이름을 걸고 열리는 유일한 대회다.

태극기를 달고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민족적 자긍심을 안겨준 그의 이름을 기억하고자 기획됐다.

다섯번째를 맞은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마라톤을 사랑하는 동호회, 일반시민, 직장인, 학생 등 50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등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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