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1.19 월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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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예금보험공사 사장에 위성백 전 기획재정부 국장 내정14일 금융위원장이 임명 제청…경제·금융정책 전반 전문성 보유
차기 예금보험공사 사장으로 위성백 전 기획재정부 국장이 내정됐다/사진=연합뉴스 제공

차기 예금보험공사 사장으로 위성백 전 기획재정부 국장이 내정됐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4일 차기 예보 사장으로 위 전 국장을 임명 제청했다고 금융위원회가 밝혔다.

예보 사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만 남은 상태다.

하지만 관례 상 금융위원장이 임명 제청하기 전 청와대와 사전 협의를 거치기 때문에 사실상 위 전 국장이 차기 예보 사장으로 내정됐다고 볼 수 있다.

금융위는 “위 내정자가 금융·재정 분야에서 체득한 전문지식과 공공기관 정책을 기획·조정하는 업무경험 등을 통해 향후 예보를 선도적인 공공기관으로 이끌 것으로 판단했다”며 제청 배경을 설명했다.

위 내정자는 서울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해 23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기획예산처 재정기획실 산업재정1과장 ▲기획예산처 산업재정기획단 건설교통재정과장 ▲기획예산처 공공혁신본부 제도혁신팀장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정책총괄과장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미주개발은행(IDB) 파견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을 거치며 경제·금융정책 전반에 상당한 전문성을 갖췄다.

윤아름 기자  aruumi@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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