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9.19 수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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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추석 앞두고 협력사 납품 대금 일주일 조기 지급27일 정산분을 20일에 집행
LS타워 / LS산전 홈페이지 캡처

LS산전이 중소 협력사 납품 대금을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LS산전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약 400억 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먼저 지급되는 대금은 9월 27일 정산분이다. 이것을 일주일 빠른 9월 20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LS산전 관계자는 “이번 물품대금 조기 집행은 ‘함께 하여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는 LS그룹 경영철학 LSpartnership(LS파트너십)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LS산전과 협력회사가 바람직한 동반성장의 틀 안에서 ‘윈윈’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S산전은 평소 협력회사를 제 2의 사업장으로 생각하고 동반성장하고자 애쓰고 있다. 2014년부터 명절에 앞서 자금을 조기 집행하고 1억 원 이하 대금의 경우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또 LS산전은 2013년에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해 대금회수율 개선을 통한 협력사의 경영안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거래기업에 대금을 신속 결제해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는 등 상생협력에 힘쓰고 있다.

곽호성 기자  applegrape@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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