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 업무협약식 열었어요"
신협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 업무협약식 열었어요"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8.09.0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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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 이달 중 출시 예정
김윤식 신협중앙회 회장 등 협약식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좌측에서 10번째 서 있는 사람이 김윤식 신협중앙회 회장이다 / 신협중앙회 제공

신협중앙회는 지난 7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중앙회 임·직원 및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 취급조합 이사장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은 무주택자인 다자녀가구에 대한 저금리 주택담보대출이다. 현재 신협중앙회는 LTV, DTI 등 규제 테두리 안에서 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달 중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신협중앙회와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 취급조합은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한 신협 가치 구현, 서민 주거복지 지원 등 포용적 금융 실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협중앙회와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 취급조합은 상호 정보교류를 늘리고,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이 시장에 잘 정착할 수 있게 서로 돕기로 했다.

신협 관계자는 “이번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상품이 무수익지원대출로 타 금융기관들과의 차별화는 물론, 사회공헌 성격의 대출 상품으로 신협 이미지 및 브랜드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도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은 서민의 주거복지 지원 및 출산장려정책 등 국가 정책에 부응하고자 신협에서 추진하는 상징적 상품”이라며 “나아가 지역주민에게 사회공헌성격의 금융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신협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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