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시급' 아르바이트는 나레이터 모델 '평균 2만2371원'
'최고의 시급' 아르바이트는 나레이터 모델 '평균 2만2371원'
  • 정상호 기자
  • 승인 2018.08.2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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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채용공고 빅데이터 분석…2분기 125개 직종 평균 시급 8195원
서울 명동에서 인형탈을 쓰고 홍보하는 아르바이트생. /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올해 2분기 전국 아르바이트생의 '최고 시급'은 나레이터 모델이 받았다. 평균 시급이 2만2371원으로, 125개 직종 가운데 가장 높았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은 지난 4∼6월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상세 직종별 평균 시급을 보면 피팅 모델이 평균 1만9748원을 받아 나레이터 모델의 뒤를 이었고, 보조출연·방청 아르바이트는 1만4822원을 기록했다. 방문·학습지는 1만4272원, 자격증·기술학원은 1만3636원으로 조사됐다.

반면 평균 시급이 가장 낮은 직종은 스터디룸·독서실·고시원 아르바이트로, 올해 법정 최저 시급인 7530원과 비슷한 7561원이었다. 편의점과 아이스크림·디저트 아르바이트는 각각 7673원, 7718원으로 나타났다.

전국 아르바이트생의 2분기 평균 시급은 8195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5원이 증가했다. 올해 최저 시급보다 665원 많고 내년 최저 시급인 8350원에 육박한 수치다.

업종별로는 미디어 분야가 평균 1만722원으로 가장 높았고, 교육·강사 1만680원, 고객상담·리서치·영업 9216원, IT·컴퓨터 8925원, 운전·배달 8914원 등도 평균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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