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날씨] 목요일까지 전국에 비오고 더위는 약해져
[다음주 날씨] 목요일까지 전국에 비오고 더위는 약해져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8.08.2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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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낮 기온은 서울 28도, 광주 30도, 부산 30도
비 오는 날에 직장인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다음주에는 전국에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다음주 목요일까지 비가 내렸다 그쳤다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27일까지 예상 강수량을 보면 경기 남부, 강원 남부, 충청, 전북, 경북 북부 50∼150㎜이고 충청도는 200mm 이상 비가 오는 곳도 나올 수 있다. 서울, 경기 북부, 강원 북부, 남부 지방(전북, 경북 북부 제외)에는 30∼80㎜, 제주도 산지에는 10∼50㎜의 비가 내리겠다.

경기 남부, 강원 남부, 충청도, 전북, 경북 북부에는 시간당 30㎜ 이상의 많은 비가 올 수 있다.

다음주 목요일까지 전국에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남부지방은 31일까지, 제주도는 다음달 1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비가 오는 이유는 태풍이 지나가고 북쪽에서 내려온 차가운 공기와 본래 있던 더운 공기가 충돌하기 때문이다. 다음주에 오는 비는 가뭄 해갈과 녹조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날 6시에 나온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6~23℃, 최고기온: 25~30℃)보다 조금 높고 강수량은 평년(3~19mm)보다 많을 전망이다.

27일 아침 기온은 예년에 비해 1~3도 가량 높겠다. 서울 23도, 대전 23도, 광주 25도, 부산 25도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예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이며 서울 28도, 대전 28도, 광주 30도, 부산 30도가 되겠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다음 달 초까지도 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렇지만 더위는 조금씩 약해지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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