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3주년 삼성페이, 세계 24개국서 사용·글로벌 결제 13억건 돌파
출시 3주년 삼성페이, 세계 24개국서 사용·글로벌 결제 13억건 돌파
  • 박철중 기자
  • 승인 2018.08.22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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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삼성전자는 출시 3주년을 맞은 삼성페이가 전세계 6대륙 24개 국가에서 서비스 중이라고 밝혔다. /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출시 3주년을 맞은 삼성페이가 전세계 6대륙에서 서비스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페이는 8월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삼성페이를 출시함으로써 세계 24개 국가에서 서비스하고 글로벌 결제 13억 건을 돌파했다.

삼성은 삼성페이가 단기간에 세계 시장 서비스를 넓혀 나갈 수 있었던 것은 현지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통해 각 시장에 맞는 소비자들의 요구와 혜택을 제공했기 때문이라는 점을 꼽았다. 이와함께 삼성페이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시장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각 국가별 특화 서비스로는 홍콩에서 교통카드 업체인 옥토퍼스와 파트너십을 통해 교통 카드뿐 아니라 상점에서 삼성페이로 결제를 할 수 있다. 브라질에서는 혜택카드 업체인 티켓과 협력을 통해 기업 및 기관용 복지 카드로 임직원들이 상점, 극장, 슈퍼 등에서 결제할 수 있다.

또한, 삼성 페이는 현지 결제 서비스들과의 협업을 통해 각 지역에서 인기 있는 모바일 결제 플랫폼과 통합해 해당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삼성 페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국가별 주요 금융 파트너사로는 우리나라의 페이코를 비롯해 미국의 페이팔과 체이스페이, 중국의 알리페이과 위챗페이, 인도의 BHIM UPI, 베트남의 나파스 등이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삼성 페이는 출시 후 3년 동안,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고,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 플랫폼으로 지속 확장해 왔다"면서 "모바일 결제 서비스 뿐 아니라, 삼성 리워즈 포인트로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빅스비와 연계해 보다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각 지역의 소비자들이 원하는 결제 플랫폼으로 계속해서 진화하고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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