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능 원서 23일~9월7일 접수…응시수수료·사진 2장·신분증 등 준비
올 수능 원서 23일~9월7일 접수…응시수수료·사진 2장·신분증 등 준비
  • 정상호 기자
  • 승인 2018.08.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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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예정자는 해당 학교에서 일괄 접수, 졸업자는 출신 고교 에서 본인이 직접 접수
경제저널 자료사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23일 시작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1월 15일 시행되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전국 86개 시험지구 교육청과 고등학교에서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23일부터 9월 7일까지(토요일·공휴일 제외)이고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졸업예정자는 해당 학교에서 일괄 접수하고, 졸업자는 출신 고교나 현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청(주소지와 출신 고교 소재지가 다른 경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접수할 때는 여권용 규격 사진 2장과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 졸업자 가운데 교육청에서 접수하는 수험생은 졸업증명서와 주민등록초본을 내야 한다.

응시수수료는 본인이 선택한 영역 수에 따라 4개 영역 이하는 3만7000원, 5개 영역은 4만2000원, 6개 영역은 4만7000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포함)은 응시수수료가 면제된다.

응시원서는 본인이 직접 접수하는 게 원칙이다. 다만, 고교 졸업자 가운데 장애인, 수형자, 군 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해외 거주자(여행자는 제외)는 대리 접수를 할 수 있다.

제주도 고교 졸업자와, 주민등록상 제주에 주소를 뒀지만 제주 외 지역에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9월 6∼7일 서울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한편, 수험생은 응시원서를 접수했더라도 접수 기간에는 시험 영역(과목) 등 접수 내역을 바꾸거나 접수를 취소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이 지난 뒤에는 변경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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