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에어드레서'…의류 미세먼지와 냄새 잡는다
삼성전자 '에어드레서'…의류 미세먼지와 냄새 잡는다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8.08.2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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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삼성닷컴 홈페이지와 유통에서 사전 예약 판매 실시 예정
삼성전자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 /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21일 서울 청담동에 있는 드레스가든에서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에어드레서는 에어•스팀•건조•청정의 4단계 전문 의류 청정 방식으로 의류의 미세먼지와 냄새를 제거해 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세탁기의 스팀 기술, 건조기의 저온제습 기술 외에 에어컨의 바람 제어 기술, 냉장고의 냄새제거 기술, 공기청정기의 필터 기술까지 삼성전자 가전 혁신 기술이 모두 들어갔다.

삼성 에어드레서는 미세먼지와 냄새가 제품 내부에 남거나 다른 옷에 배지 않게 전문 필터를 탑재했다.

또 에어드레서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과 연동해 의류 소재별 최적 코스 추천부터 제품 관리까지 도와준다.

삼성전자는 미디어데이 행사 중에 의류 브랜드의 상품 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해 의류별 관리법을 제공하는 마이클로짓(My Closet)서비스를 공개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의류에 붙어있는 라벨에 있는 바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의류 소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관리 코스까지 자동 추천해 준다.

삼성전자는 삼성물산의 구호•빈폴•갤럭시•에잇세컨즈 등 6개 브랜드부터 시작해 앞으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정식 출시에 앞서 이날부터 삼성닷컴 홈페이지와 주요 유통을 통해 에어드레서 사전 예약 판매를 시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자는 세상에 없던 제품 혁신과 IoT 리더십,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으로 시장을 주도해왔다”며 “이 요소들이 모두 접목된 에어드레서는 새로운 차원의 의류청정 시대를 열고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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