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8.14 화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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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경력잇기 캠페인 네이밍 &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발표
/사진제공=중앙새일지원센터

'여성의 경력 잇기 캠페인 네이밍 & 디자인 공모전’이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됐다. 여성가족부가 경력단절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으로 일․가정 균형을 위한 가정·기업·지역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공모전은 네이밍(캠페인명, 슬로건), 디자인(심볼)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네이밍 분야는 총 569건, 디자인 분야는 총 60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내·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1차, 2차로 나누어 공정하게 진행했으며, 네이밍은 주제적합성, 효과성, 활용성, 창의성, 공감성을, 디자인은 주제적합성, 창의성, 심미성, 활용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각 분야에서 최우수(1명), 우수(1명)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네이밍 분야 최우수작은 ‘W-ink’(강봉주)가 선정됐다.

W-ink는 ‘Woman’과‘Work'의 'W'와 Link의 합성어로,‘여성(Woman)의 경력(Work)을 잇는다(Link)’는 캠페인 의미와 밝고 당당한 여성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박재현 (한국브랜드마케팅연구소 대표) 심사위원장은 "캠페인의 의미를 잘 내포하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네이밍이다"라고 평가했다.

우수작은‘나일락(樂)’(서석천)이 선정됐으며, 나(여성)와 일, 즐거울 락을 합성하여 만든 네이밍으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라일락 꽃처럼 여성들의 일과 행복을 꽃피우는 캠페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디자인(심볼) 분야는 우송대학교 박준선, 안재현의 작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고, 유정현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6일 열리며, 수상자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총 300만 원의 상금을 수여 받는다.

수상자 명단은 여성새로일하기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며, 수상작은‘여성 경력잇기 캠페인’관련 온·오프라인 활동에 활용된다.

공모전을 주최한 중앙여성새로일하기지원센터 신현옥 소장은"여성이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키면서 경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기업과 정부 등 온 국민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친근한 네이밍과 디자인으로 캠페인 많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캠페인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인영 기자  photoiym@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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