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4 금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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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라오스 이재민 구호성금 10만 달러 전달했어요"KB지주 및 라오스에 진출한 KB국민카드 등 계열사가 함께 위로
사진 가운데 왼쪽 KB캐피탈 박지우 대표가 오른쪽 앗사판통 시판통 라오스 재무부 차관에게 구호성금을 전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B금융 제공

KB금융그룹은 10일 라오스 재무부에서 지난 7월 발생한 남동부 아타푸주 댐 사고와 관련해 이재민 구호성금 10만 달러를 라오스 정부에 전했다고 13일 밝혔다. 

KB캐피탈 박지우 대표이사는 KB금융그룹을 대표해 10일 앗사판통 시판돈 재무부 차관을 만나위로와 함께 KB금융지주 5만 달러, KB캐피탈 3만 달러, KB국민카드 2만 달러를 합친 총 10만달러의 구호성금을 전달했다.

구호성금 이외에도 KB캐피탈은 현지법인과 같이 라오스 이재민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수건, 티셔츠, 생수, 위생약품 등의 구호물품을 전할 예정이다.

KB캐피탈 박지우 대표이사는 “조속한 복구를 통해 삶의 터전을 다시 찾고 상처 받은 마음이 치유되기를 바란다며 진심을 담아 준비한 KB금융그룹 구호성금이 조금이나마 라오스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곽호성 기자  applegrape@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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