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0.18 목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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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대대적 채용박람회…면접자 중 1/3 이상 하반기 공채 서류전형 면제은행·증권·카드 등 59개 금융사 참가 29~30일 DDP에서 열려…20~22일 면접 접수

은행, 증권, 카드사 등 59개 금융회사가 참여하는 ‘청년과 금융이 通하다! 금융권 공동 채용 박람회’가 열린다.

은행연합회와 생명·손해보험협회 등 6개 금융협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후원 하에 은행, 증권, 보험, 카드사 등 59개 금융사가 참가하는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이 달 29일부터 3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채용상담 및 현장면접 등이 진행되며, 현장면접참가자 중 1/3 이상의 인원에는 하반기 공채 시 1차 서류전형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서울 박람회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지역 인재들이 현장면접, 채용상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화상면접 채용관도 운영한다.

또 행사 당일 현장면접을 실시하는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한국성장금융은 구직자의 연령, 학교 등에 의해 차별을 받지 않도록 블라인드 심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AI 자기소개서 컨설팅, 직무 분석, 면접화법 코칭 등 취업컨설팅과 면접 이미지 컨설팅, 메이크업 시연 등 이미지 컨설팅을 제공하는 ‘컨설팅관’, 채용동향 분석, 블라인드 면접방법 안내 등을 제공하는 ‘금융권 채용정보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관도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면접 신청은 채용박람회 홈페이지(financejobfair.co.kr)를 통해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이루어지며, 더 많은 구직자가 면접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1인당 1개 은행으로 지원 기회가 제한된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가 일자리를 찾는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아름 기자  aruumi@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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