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2 수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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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올해 상반기 투자영업익 전년 대비 2.6%늘어매출(원수보험료) 9조 1380억 원…전년보다 0.5% 감소
애니카 차량 무상 점검 캠프 / 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는 9일 2018회계년도 상반기 실적을 발표하고 전년에 비해 0.5% 감소한 9조 1380억원의 원수보험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험종목별 원수보험료를 보면 장기보험은 0.7%, 자동차보험은 2.5% 소폭 감소했다. 일반보험은 9.7%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전년에 비해 1.1%포인트 올라간 102.2%였다. 계절적 영향에 따른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이 상당한 영향을 줬다. 

종목별 손해율을 보면 전년 동기에 비해 자동차보험은 4.7%포인트 상승한 81.0%, 일반보험도 3.9%포인트 올라간 68.6%였다. 장기보험은 1.2%포인트 개선된 83.7%였다.

투자영업이익은 주식 매각이익 증가로 전년에 비해 2.6% 늘어난 1조 1606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합산비율 상승 때문에 보험영업이익 적자가 커져 전년에 비해 14.6% 줄어든 6656억 원을 기록했다.

곽호성 기자  applegrape@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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