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총잡이’이준기, 죽음과 변신…본격이야기 기대 상승
‘조선 총잡이’이준기, 죽음과 변신…본격이야기 기대 상승
  • 김민철 기자
  • 승인 2014.07.07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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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뒤 총들고 나타난 이준기 , 저격수 유오성과 한판 붙나

조선 총잡이’의 이준기가 총에 맞아 죽었고, 3년 뒤 총을 들고 나타났다.
박윤강(이준기)이 검을 버리고 총을 들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빠른 속도로 그려졌다.

러닝타임이 70분이라는 사실도 잊게 한 속도감, 그리고 총잡이로 돌아온 박윤강의 본격적인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이에 시청률도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회분은 8.7%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0.7%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 시청률이다.

박윤강(이준기)이 아버지 박진한(최재성)에 대한 오해와 원망을 풀었지만, 결국 아버지의 죽음을 목도해야 했던 안타깝고도 절절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흔들었다.

어린 시절 도적떼들에게 잡혀가 죽은 어머니가 상처로 남아있는 윤강. 아버지가 도적떼들의 제안을 무시하고 군사들을 몰고 가 처단한 것이 그 이유라고 생각했기에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반항심을 키웠다.

그러나 윤강은 무덕(강성진)에게 납치된 누이동생 연하(김현수)를 구하기 위해 아버지와 손을 잡았다. 총의 위협 속에 오랜만에 합심한 부자는 대화를 통해 그간의 오해를 풀었다. 윤강은 아버지를 원망했던 감정을 모두 쏟아냈고, 박진한은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면서 화해했다.

그러나 아버지는 결국 저격수 최원신(유오성)의 총에 맞았고, 윤강은 아버지의 시신을 부둥켜안고 오열해야 했다. 그리고 이러한 슬픔도 잠시, 우상 김병제(안석환)의 음모로 박진한의 집안은 역적으로 몰렸다.

윤강에겐 참형이 내려졌고, 연하는 노비의 신분으로 전락해야했다.
총을 든 개화기 신사로 돌아온 이준기의 엔딩신으로 본격적인 ‘총잡이’ 이야기를 예고한 ‘조선 총잡이’. 이에 해당 게시판과 SNS에는 기대감을 드러내는 글들이 폭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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