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0.15 월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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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노트9' 공개 D-데이…이통사, 하루 당겨 13일부터 예약판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공개 예고. / 삼성전자 홈페이지 캡처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가 9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공개된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0시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작 때와 비교해 1000여명이 늘어난 3000명 이상의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삼성과 통신업계는 공개행사를 마치는 대로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미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삼성과 협의해 갤럭시노트9의 예약판매 일정을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 13일부터 시작한다. 이는 하루라도 빨리 예약판매를 시작해 흥행 열기를 북돋겠다는 전략이다. 

이 기간 예약구매한 사용자들은 오는 21일부터 선개통이 가능하다. 정식 출시는 예정대로 24일 진행된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새로 출시 될 갤럭시노트9은 갤노트 시리즈의 특징인 S펜에 블루투스 기능을 더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배터리 용량을 4000mAh로 대용량화 했고, 6.4인치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공지능 인터페이스 빅스비 2.0도 최초로 적용해 편의성을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장용량은 128GB와 512GB 두 가지 모델로 가격은 각각 109만4500원과 135만3000원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통신 3사는 10일 전국 주요 매장에 약 3000개의 체험존을 마련하고 갤럭시노트9 마케팅에 나선다. 체험존에서는 갤럭시노트9의 향상된 S펜 기능과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박철중 기자  slownews7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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